이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불태운 운동. 건강이 최고에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에서 운동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중한 채 운동 중인 이지현의 뒷모습. 이때 튜브톱 운동복 차림의 이지현은 근육질 가득한 탄탄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이지현은 아령을 번쩍 들고 팔 근육과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이 ADHD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