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아들의 돌찬치를 준비하고 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알록달록한 풍선, 꽃 등으로 화려하게 꾸민 실내와 케이크 등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한국에 머물다가 최근 프랑스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 일상을 전했다.
30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아들의 돌찬치를 준비하고 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알록달록한 풍선, 꽃 등으로 화려하게 꾸민 실내와 케이크 등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구재이는 앞서도 "셋이 똘똘 뭉쳐 함께한 울 아가 첫 생일"이라는 글과 남편 사진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한국에 머물다가 최근 프랑스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30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아들의 돌찬치를 준비하고 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알록달록한 풍선, 꽃 등으로 화려하게 꾸민 실내와 케이크 등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한국에 머물다가 최근 프랑스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