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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아들맘 맞아? 한뼘 크롭탑으로 몸매 자랑…이윤지 "시상에"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30 18:20

수정 2021-12-30 18:22

알리, 아들맘 맞아? 한뼘 크롭탑으로 몸매 자랑…이윤지 "시상에"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알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은 인간 트리(잠옷으로 갈아입기 싫어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리는 타이트한 절개 의상을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위 아래 모두 초록색으로, 알리가 언급한 대로 인간 트리를 연상케 하기도. 알리의 절친 배우 이윤지는 "시상에..."라는 댓글로 알리의 자태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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