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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짧은 바지로 드러낸 각선미..♥전현무 긴장해야할 듯

박아람 기자

입력 2021-12-30 16:22

수정 2021-12-30 16:24

이혜성, 짧은 바지로 드러낸 각선미..♥전현무 긴장해야할 듯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전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성은 따뜻한 색감의 니트와 검정색 반바지, 부츠로 겨울 패션을 완성한 모습.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2019년부터 15살 연상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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