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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생후 55일' 딸 만큼 투명한 피부...딸 바라만 봐도 행복한 '딸바보 초보맘'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2-30 01:38

수정 2021-12-3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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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생후 55일' 딸 만큼 투명한 피부...딸 바라만 봐도 행복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보맘' 배우 윤소이의 육아 일상은 하루하루가 행복이었다.



윤소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랑 나랑 기록. 엄마랑 딸. 초보맘의 하루"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보맘 윤소이의 육아 일상이 담겨있다.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윤소이. 이어 자고 있는 딸을 바라보는 윤소이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또한 딸을 보며 눈을 크게 뜬 채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소이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의 윤소이는 힘든 육아 중에도 새하얀 피부 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 지난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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