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지혜는 SNS에 "자다가 깼다고 합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웃을까 말까 합니다. 쪽쪽이 빼기는 싫어요"라며 또 다른 영상을 게재했다.
다른 영상 속에서 한지혜는 딸의 쪽쪽이를 빼려고 하지만 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30일 한지혜는 SNS에 "자다가 깼다고 합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웃을까 말까 합니다. 쪽쪽이 빼기는 싫어요"라며 또 다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밤잠을 자다가 깬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다가 깬 상태지만 엄마를 보고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다른 영상 속에서 한지혜는 딸의 쪽쪽이를 빼려고 하지만 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30일 한지혜는 SNS에 "자다가 깼다고 합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혜는 "웃을까 말까 합니다. 쪽쪽이 빼기는 싫어요"라며 또 다른 영상을 게재했다.
다른 영상 속에서 한지혜는 딸의 쪽쪽이를 빼려고 하지만 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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