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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티셔츠 한장에 60만원…호텔 스케이트장에서도 포기불가 명품 패션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2-30 15:27

이시영, 티셔츠 한장에 60만원…호텔 스케이트장에서도 포기불가 명품 패션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스케이트장에서도 명품 패션을 뽐냈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해피 위크"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한 호텔의 스케이트장을 찾은 모습이다. 정윤 군은 엄마의 운동신경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처음 스케이트를 탔음에도 혼자서도 쌩쌩 달려나가며 발군의 운동신경을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이시영은 명품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명품브랜드 G사의 베레모, D사의 머플러, C사의 티셔츠와 귀고리, F사의 롱부츠를 매치한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C사의 티셔츠는 한 장에 6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 조승현과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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