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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손녀' 함연지, '재벌집 사모님'인 母 센스에 감탄 "우리 엄마는…"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2-30 09:55

'오뚜기 손녀' 함연지, '재벌집 사모님'인 母 센스에 감탄 "우리 엄마…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오뚜기 그룹 회장의 딸 함연지가 어머니의 센스를 자랑했다.



함연지는 3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우리 엄마는 베리를 줘도 예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머니가 직접 차려주신 과일 접시가 담겼다.

함연지는 소복히 쌓인 과일도 예쁘게 플레이팅해 주시는 어머니의 센스에 감탄했다.

한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STORY '동굴캐슬'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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