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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얼굴 진짜 못 봐주겠다니 '망언'...'169cm·47kg' 늘씬 몸매 이유 있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2-29 17:18

수정 2021-12-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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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얼굴 진짜 못 봐주겠다니 '망언'...'169cm·47kg…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센터 안가는 날은 집콕 필라테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에서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 중인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야옹이 작가의 비결이었다. 이어 여유 가득한 표정으로 완벽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키 169.7cm, 몸무게 47.1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야옹이 작가는 이날 레깅스를 착용, 가녀린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운동할 땐 얼굴 진짜 못 봐줌"이라는 말과는 달리 또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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