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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200억 CEO' 제주 대저택 정원서…외출 없이도 행복하겠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2-29 10:31

진재영, '200억 CEO' 제주 대저택 정원서…외출 없이도 행복하겠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러블리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요즘 정말 무거운 몸이지만 연말이니까 새해부터 새사람이 될 다짐으로 이번 주까지 죄책감 없이 맘껏 먹으려고요. 와인도 마시고 치킨도 참지 말고 딱 이번 주까지만! 저와 같은 생각이신 분들 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햇살 가득한 정원에서 환하게 웃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엄청난 규모의 대저택이니만큼 제주도는 바깥 생활 없이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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