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파트 오브 유어 월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파트 오브 유어 월드'는 영화 '인어공주' OST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수영은 큰 수조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낸 레깅스에 토슈즈를 매치한 차림이지만 전혀 굴욕없는 8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이기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수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파트 오브 유어 월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파트 오브 유어 월드'는 영화 '인어공주' OST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수영은 큰 수조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낸 레깅스에 토슈즈를 매치한 차림이지만 전혀 굴욕없는 8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에 소녀시대 유리는 "비현실 몽환적 다리길이에 혼미하다"며 칭찬을 보냈고, 9년 째 열애중인 남자친구 정경호도 '좋아요'를 눌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수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파트 오브 유어 월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파트 오브 유어 월드'는 영화 '인어공주' OST 중 하나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수영은 큰 수조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낸 레깅스에 토슈즈를 매치한 차림이지만 전혀 굴욕없는 8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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