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빠 저녁식사 하시는 동안 떡뻥 시식. 첫 떡뻥. 잘 먹는 아가 먹보. 리차와 맛있게 냠냠 윤슬이"라며 귀엽게 떡뻥을 먹는 윤슬이를 자랑했다.
이어 한지혜는 얌전하게 앉아 엄마를 바라보는 윤슬이를 보여주며 귀여움에 몸서리 쳤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귀여움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빠 저녁식사 하시는 동안 떡뻥 시식. 첫 떡뻥. 잘 먹는 아가 먹보. 리차와 맛있게 냠냠 윤슬이"라며 귀엽게 떡뻥을 먹는 윤슬이를 자랑했다.
이어 한지혜는 얌전하게 앉아 엄마를 바라보는 윤슬이를 보여주며 귀여움에 몸서리 쳤다.
한지혜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딸 윤슬이는 사랑스러움을 온몸으로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한지혜는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빠 저녁식사 하시는 동안 떡뻥 시식. 첫 떡뻥. 잘 먹는 아가 먹보. 리차와 맛있게 냠냠 윤슬이"라며 귀엽게 떡뻥을 먹는 윤슬이를 자랑했다.
이어 한지혜는 얌전하게 앉아 엄마를 바라보는 윤슬이를 보여주며 귀여움에 몸서리 쳤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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