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산타와 함께"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산타 모자를 쓰고 산타로 변신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 두 마리를 꼭 안고 사진을 촬영 중인 추사랑. 동그란 안경 속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은 여전히 러블리했다.
최근 야노시호도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 모델 엄마를 꼭 닮아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폭풍성장 중인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2022년부터 키즈 데뷔 하겠습니다"라면서 추사랑의 키즈 모델 데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