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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한줌 발목 안쓰러울 정도...미모는 요정인 줄 '청초한 러블리'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2-23 19:00

수정 2021-12-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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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한줌 발목 안쓰러울 정도...미모는 요정인 줄 '청초한 러블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태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rry Verry Christmas"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대형 트리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러블리함을 뽐내고 있는 태연. 연보라 니트 조끼에 하얀색 스커트를 착용, 스타일도 러블리했다.

눈사람 인형을 꼭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태연의 미모는 아름다웠다. 특히 태연은 한 손에 잡힐 듯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등 가녀린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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