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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점점 말라가는 근황…막 찍어도 인생샷 "사진 못 고르겠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23 13:47

수정 2021-12-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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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점점 말라가는 근황…막 찍어도 인생샷 "사진 못 고르겠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보아가 점점 더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난..사진을 못 고르겠다~~;; 몇 번이 가장 나은 건지 ㅜㅜ 오늘이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보아는 작은 얼굴과 보조개 미소로 더 어려진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화려한 패턴의 블라우스부터 귀여운 가디건까지 다 소화해내는 보아의 여리여리한 옷핏도 돋보인다. 3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가수 보아는 지난달 일본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첫 번째 싱글앨범 'My Dear'을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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