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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라이머, 대리석 도배된 으리으리한 집서 크리스마스 맞이…트리도 초대형!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3 00:51

수정 2021-12-23 05:00

안현모♥라이머, 대리석 도배된 으리으리한 집서 크리스마스 맞이…트리도 초…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22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빨라지는 트리 설치 속도. 전구 감는 게 은근 제일 오래 걸림.. 비록 남편은 크리스마스 때 2박 3일 낚시 촬영을 가지만.. 나는 알아서 예쁘게 메리 크리스마스 할거야!"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있다. 트리를 곧게 세우기 시작한 후 조명과 오너먼트를 고루 배치했다. 널찍한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라이머와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대리석이 깔린 럭셔리 새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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