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53cm·37kg' 신지수, 살 더 빠졌나…4살 딸과 친구같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3 00:49

수정 2021-12-23 04:50

'153cm·37kg' 신지수, 살 더 빠졌나…4살 딸과 친구같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뽀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딸과 포옹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락없는 딸 바보 면모로, 다정한 모녀의 그림이 훈훈하다.

그런가 하면 신지수의 마른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몸무게가 37kg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