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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 키우기 너무 힘드네 "갑자기 깨서 장난감 내동댕이"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2-23 15:30

양미라, 아들 키우기 너무 힘드네 "갑자기 깨서 장난감 내동댕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갑자기 깨서 내동댕이"라며 글을 게제했다.

양미라의 아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잘 자고 있다가 장난감을 대뜸 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영상으로 담아내며 귀여운 초보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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