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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피멍으로 뒤덮인 허벅지.."왜 이딴 모양이야"

조윤선 기자

입력 2021-12-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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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피멍으로 뒤덮인 허벅지.."왜 이딴 모양이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피멍이 든 허벅지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키퍼인데 왜 허벅지가 이딴 모양이야 ㅋㅋ 손에 멍들어야지 아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의 허벅지는 피멍으로 덮여있는 모습.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의 골키퍼를 맡고 있는 아유미는 축구 연습으로 인해 허벅지에 피멍이 든 것. 피멍이 들 때까지 연습할 정도로 축구에 진심으로 임하는 아유미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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