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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이건 정말 반칙이지…다리 쭉 찢었는데 '얼굴은 평온'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2-21 18:41

수정 2021-12-21 18:50

'45세' 채정안, 이건 정말 반칙이지…다리 쭉 찢었는데 '얼굴은 평온'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우아한 발레 연습으로 감탄을 안겼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SNS에 "겨울엔 발레~ 일상 dail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추운 겨울에도 발레연습실을 찾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이전에도 꾸준히 발레를 배우면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채정안은 그간 열심히 발레를 연습한 보람이 있듯 뛰어난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채정안은 다리를 찢는 와중에도 평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집'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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