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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송지효, '숏컷 논란' 잠재울 美친 비주얼…예뻐도 너무 예뻐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1 18:47

수정 2021-12-21 18:48

'41세' 송지효, '숏컷 논란' 잠재울 美친 비주얼…예뻐도 너무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지효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왕 풍선이다아"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한 브랜드로부터 선물 받은 화려한 풍선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은 모습. 오프숄더 드레스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보이시한 매력까지 더해 팔색조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송지효 팬들은 최근 송지효가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것과 관련,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코디를 교체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오기도. 송지효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머리는 금방 자라는 것"이라며 논란을 언급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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