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걷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짜 멀리 멀리 힘들게 걸었는데 만보? 헐 시간도 헐. 하체부실. 저질체력. 매일 운동하기"라며 떨어진 체력을 한탄했다.
김지혜는 매일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하고 열정적인 운동 열정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운동을 불태웠다.
김지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걷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짜 멀리 멀리 힘들게 걸었는데 만보? 헐 시간도 헐. 하체부실. 저질체력. 매일 운동하기"라며 떨어진 체력을 한탄했다.
김지혜가 올린 사진에는 반포에서 시작해 동작구까지 걸었다 다시 돌아간 김지혜의 운동 코스가 담겼다.
김지혜는 매일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하고 열정적인 운동 열정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끈임없이 다이어트를 하며 자기관리를 하는 김지혜의 프로페셔널함 또한 돋보인다. 김지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걷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짜 멀리 멀리 힘들게 걸었는데 만보? 헐 시간도 헐. 하체부실. 저질체력. 매일 운동하기"라며 떨어진 체력을 한탄했다.
김지혜는 매일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하고 열정적인 운동 열정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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