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안혜경, 코로나 3차 접종 후 뽀로로 밴드 안 붙여줘서 속상한 '43세'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21 09:11

수정 2021-12-21 09:11

안혜경, 코로나 3차 접종 후 뽀로로 밴드 안 붙여줘서 속상한 '43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코로나 3차 접종을 마쳤다.



안혜경은 20일 SNS에 "소아과에서 맞았는데 뽀로로 밴드 안붙여줘서 나 속상함 오뜨카지"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코로나 3차 부스터 샷을 소아과에서 맞은 안혜경의 모습. 특히 안혜경은 주사 맞은 부위에 뽀로로 밴드를 안 붙여줘서 속상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