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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득남' 배윤정, 아들 장난감 중고거래에 신난 엄마…"성공"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18 15:44

수정 2021-12-18 15:44

'42세 득남' 배윤정, 아들 장난감 중고거래에 신난 엄마…"성공"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중고거래에 성공했다.



18일 배윤정은 SNS에 "당근 성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의 장남감 중고거래에 성공한 후 기뻐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당근하세요?", "중고거래 나온 사람도 신기했겠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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