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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49kg' 정호연, 뼈 드러난 앙상한 몸매 '충격'…♥이동휘도 놀라겠어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16 23:44

수정 2021-12-1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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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49kg' 정호연, 뼈 드러난 앙상한 몸매 '충격'…♥이동휘…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호연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깡 마른 팔 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뼈가 드러날 정도의 슬림함에 배우 박지현은 "친구야 뼈만 남길 셈이야?"라며 놀라기도 했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새벽 역을 맡으며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6년 째 배우 이동휘와 공개 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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