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석원♥' 백지영, 46세에도 미모 원탑…기분까지 최고 "이게 잘 나왔거든요"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17 00:27

수정 2021-12-17 05:00

'정석원♥' 백지영, 46세에도 미모 원탑…기분까지 최고 "이게 잘 나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지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가수' 생방 곧 시작해요! 저 오늘 C컬 잘 나와서 기분 좋게 생방갑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단발 C컬 헤어를 살짝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더불어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내 감탄을 안긴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국민가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