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25세 애셋맘' 율희, '군살無 납작배' 놀랍네…몸매관리 끝판왕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17 00:27

수정 2021-12-17 04:50

'25세 애셋맘' 율희, '군살無 납작배' 놀랍네…몸매관리 끝판왕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올린 사진 너무 이쁘다고 더 공개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아쉽게 B컷이라 탈락한 몇 장 더 공개.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독박 육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병원에 계시는 분들도 많고. 크리스마스에 쉬지 못하는 분들 모두 파이팅이에요..!!ㅠㅠ"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화이트 크롭탑으로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삼남매를 출산한 후에도 걸그룹 활동 시절 비주얼을 유지하는 모습이 놀랍다. 남다른 자기관리에 팬들 역시 "정말 예뻐요", "이게 어째서 B컷인 거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