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찌저찌여찌 하다 보니 나는 하와이에 있네 #조심 또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을 모시고 하와이에 간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밀짚모자에 선글라스로 휴양지 분위기를 낸 이혜영은 마스크를 두 개나 겹쳐 쓰며 방역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혜영의 여유로운 듯 철저한 하와이 여행 근황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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