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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윤진서, 해외에서 96만원 결제?..."사기 치지마"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16 09:35

수정 2021-12-16 09:35

'제주댁' 윤진서, 해외에서 96만원 결제?..."사기 치지마"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서가 피싱 사기를 당할 뻔했다.



윤진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진서가 받은 문자메시지가 담겼다. 윤진서에게는 해외 승인이 완료됐다며 959,000원 결제 내역이 전송됐는데, 이는 대표적인 피싱 사기 유형 중 하나. 이에 윤진서는 "사기치지마"라고 경고했다.

한편, 배우 윤진서는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윤진서는 최근 요가원을 차리며 '요가원 원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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