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은 15일 SNS에 "빌트인이 들어갔던 자리에 새로 들인 전자렌지와 사이즈가 달라 안 예뻐서요. 오늘 합판 도색해서 led달아 만들어봤어요^^ 어때요? 괜찮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종철은 "시현이가 아빠가 만든 가구가 최고라니 ㅋ 기분이가 좋네요 ㅎㅎ"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팬들은 "옥주부는 요리도 잘하고 가구도 잘 만드는 금손이네", "능력자 옥주부다", "우리 남편도 좀 배웠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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