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후 42일. 울며 보채는 아기 달래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윤소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울며 보채는 딸을 달래고 있다는 윤소이. 이어 엄마의 품이 좋은 듯 안정을 찾고 잠이 든 딸. 이때 딸을 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이의 모습에서 딸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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