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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김정은, 왕 리본까지 찰떡 소화...48세 러블리 끝판왕

조윤선 기자

입력 2021-12-16 01:46

수정 2021-12-16 05:00

'재미교포♥' 김정은, 왕 리본까지 찰떡 소화...48세 러블리 끝판왕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정은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김정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들고 밝게 미소 짓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리본 핀을 찰떡같이 소화한 김정은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러블리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해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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