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자 모니카처럼'이 요즘 온라인서 화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 모니카가 요즘 '열심히 살자' 또는 '대충 살자'의 대표주자(?)가 됐다.
이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평소 도도한 걸크러시 캐릭터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에 웃음과 박수갈채를 보내는 분위기.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콧물도 치열하게 닦자"는 반응부터 "대충 살자. A4용지의 색다른 활용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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