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차 재우고 내일 유치원으로 보낼 선물 포장 완성. 받고 싶은 선물 불빛 사탕, 젤리, 초콜릿 가득 넣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채아가 딸을 위해 준비한 선물 상자가 담겼다. 한채아는 귀여운 상자에 리본까지 정성스럽게 단 모습. 선물을 받고 기뻐할 딸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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