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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8세 연하 ♥예비신부와 설레는 키 차이...손하트 애정 '그림자도 예쁘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2-14 01:56

수정 2021-12-1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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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8세 연하 ♥예비신부와 설레는 키 차이...손하트 애정 '그림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슬리피가 예비신부와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했다.



슬리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신예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슬리피와 예비신부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하트 그림자 안에 나란히 서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예비부부. 그림자 속 설레는 키 차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예비부부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다정한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함께해 더 행복한 일상이었다.

한편 슬리피는 당초 10월 8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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