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은 14일 인스타그램에 "Coming back soon"이라고 적고 "누군가 그랬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다면, 내가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한다고"라며 "2년 전부터 차곡차곡 쌓여있던 옆구리살과 등살 뱃살, 이제 조만간 작별하자. 슬슬 드러나는 옆구리선. 난 오늘도 미치게 하기싫은 홈트를 한다.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오래동안 하고 싶어서"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윤현숙은 핫팬츠에 브라톱을 입고 전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이다.
윤현숙은 "목표 #동기부여 #홈트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운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