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불태웠다 #춘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가은이 딸과 캠핑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정가은은 딸의 두 손을 꼬옥 잡으며 다정한 면모도 보여 눈길을 끈다. 또 딸의 깜찍한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을 미소짓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불태웠다 #춘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가은이 딸과 캠핑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정가은은 딸의 두 손을 꼬옥 잡으며 다정한 면모도 보여 눈길을 끈다. 또 딸의 깜찍한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정가은은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11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불태웠다 #춘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가은이 딸과 캠핑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정가은은 딸의 두 손을 꼬옥 잡으며 다정한 면모도 보여 눈길을 끈다. 또 딸의 깜찍한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을 미소짓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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