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엔 #어남분식 #김밥 #떡볶이#맑은 우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밥 떡볶이 우동 등 분식 3대장 상차림이 담겼다. 류수영은 요리 제작 과정까지 공개하며 '요리금손' 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사진을 본 동료 배우 박솔미는 "오늘도 모자랐니?"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고, 네티즌들은 "레시피가 궁금하다" "복많은 하선님. 수영님 파워에너지 대단합니다" "몽글몽글 사랑이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