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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7년째♥' 세븐이 찍어줬나…'170cm-47kg' 바비인형 美 여행 근황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2-12 15:11

이다해, '7년째♥' 세븐이 찍어줬나…'170cm-47kg' 바비인형 美…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미국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12일 자신의 SNS에 "여기 좋았다! #더보드#해머뮤지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이다.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A라인 스커트에 가벼운 아우터를 걸친 캐주얼한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지만, 감춰지지 않는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굽이 없는 샌들을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1m70에 47kg의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이다해의 사진에 배우 소유진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을 보였고, 네티즌들도 '항상 예쁘다' '미국 여행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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