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11일 자신의 SNS에 "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빨간 모자를 눌러쓰고 코트를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햄버거를 흡입하고 있다. 눈까지 희번덕하게 뜨고 공격적으로 햄버거를 먹고 있지만, 8kg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음에도 여전히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우리 언니 이제 잘 먹네요' '언니 10손가락 다 사용해서 햄버거 놈욤 너무 귀엽잖아요' '건강하세요 우리 여왕님'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