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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변정수, 보디수트에 드러난 꿀벅지…그래도 만족 못 하네 "아 뭐냐!"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10 19:55

수정 2021-12-10 19:56

'48세' 변정수, 보디수트에 드러난 꿀벅지…그래도 만족 못 하네 "아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변정수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뭐냐.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 거야? 턱 좀 깎아달라고 해야 하나?"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한 스튜디오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밀착 보디수트를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완벽히 소화한 모습. 가녀린 팔, 다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tvN '멜랑똘리아'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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