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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싱글 육아'엔 체력이 필수…운동으로 빚은 반전 팔근육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10 15:56

수정 2021-12-10 15:56

'비혼모' 사유리, '싱글 육아'엔 체력이 필수…운동으로 빚은 반전 팔근…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사유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트한 옷을 입고 등 운동 중인 사유리는 반전의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모은다. 홀로 아들 젠을 키우는 비혼모 사유리에겐 특히 더 요구될 체력. 지난 7월 "10kg 아들 들고 다니려면 체력이 필수다"라며 운동하는 이유를 밝힌 사유리는 이후에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가꾼 사유리의 건강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낳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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