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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원빈 조카'의 재발견…깡마른 몸 대신 '구릿빛 섹시한 S라인'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2-10 15:19

수정 2021-12-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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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원빈 조카'의 재발견…깡마른 몸 대신 '구릿빛 섹시한 S라인'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희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힙한 분위기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정은 마르기만 한 여타 연예인들과는 달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인상을 남겼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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