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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9㎏ 정호연, '블핑' 제니 기죽이는 놀라운 S라인(ft.이것이 월드클래스 언더웨어 화보)

이정혁 기자

입력 2021-12-10 13:14

수정 2021-12-10 13:15

176㎝·49㎏ 정호연, '블핑' 제니 기죽이는 놀라운 S라인(ft.이것…
사진출처=정호연 인스타그램

이것이 월드클래스급 언더웨어룩이다.



정호연이 최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촬영을 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전에도 이미 톱모델로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정호연은 과감한 화이트 언더웨어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연인 이동휘 불안하겠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176㎝-49㎏으로 알려져있는 정호연은 이 사진에서도 완벽한 모델 몸매를 과시. 상당히 스키니한 체격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에스라인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은 공개된 지 13시간만에 1만9000여 개의 댓글과 함께 478만여 명의 '좋아요'를 받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돌풍에 힘입어 월드스타로 떠오른 정호연은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380만 명을 넘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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