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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한창, 아침에 부어도 사랑스러운 ♥장영란…비밀 공간에서 데이트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10 10:03

수정 2021-12-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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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한창, 아침에 부어도 사랑스러운 ♥장영란…비밀 공간에서 데이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창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사무실에는 비밀 공간이 있습니다 짜잔 #같이 일하는 부부 #아침이라 살짝 부은 그녀 #그래도 예쁘다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 주심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의 병원 사무실 모습이 담겼다. 한창의 사무실 앞 비밀 문 건너편에는 장영란이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한창이 들어오자 환하게 웃으며 남편을 맞이했다. 일도 사랑도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최근 한의원을 개원하며 병원장이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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