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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子 찬형, 父 비주얼 그대로 물려 받은 15세…벌써 아이돌 포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10 09:40

수정 2021-12-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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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子 찬형, 父 비주얼 그대로 물려 받은 15세…벌써 아이돌 포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군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5세 생일을 맞은 찬형 군의 모습이 담겼다. 찬형 군은 가족들과 함께 홈파티를 하며 생일을 맞은 모습. 배우 아빠와 승무원 출신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은 찬형 군은 15세가 믿기지 않는 피지컬로도 눈길을 모은다. 벌써 아이돌 포스가 느껴지는 훈훈한 성장 근황이 엿보인다.

한편, 류진은 이혜선 씨와 2006년 결혼, 슬하 아들 찬형 찬호 형제를 두고 있다. 류진 가족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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