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일반인 맞아? 인파 속에서도 '확 튀는 외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간만에 육아탈출 시간을 가졌다.

서수연은 10일 자신의 SNS에 "홈테이블데코 페어 다녀왔어요. 눈호강. 나올 땐 두 손 가득이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홈테이블데코 페어에 가 제품들을 둘러 보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홀로 확 튀는 인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