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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이러니 기절하지…일복 터진 병원장 사모님 "오늘도 열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09 10:53

수정 2021-12-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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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이러니 기절하지…일복 터진 병원장 사모님 "오늘도 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쉼 없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중", "배워가는 과정이 행복합니다", "바로 이거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한 공장에 방문해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이다.

앞서 장영란은 "뻗음. 엄마도 사람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다소 지친 근황을 전했던 바. 일복 터진 일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와카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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