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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사랑에 빠지고 더 예뻐진 미모..사람이야 인형이야

박아람 기자

입력 2021-12-09 10:39

수정 2021-12-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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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사랑에 빠지고 더 예뻐진 미모..사람이야 인형이야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와 검정색 재킷,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움과 상큼함, 청순미까지 모두 가진 조이. 인형보다도 더 예쁜 미모가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한편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인 조이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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