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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정혜성, 앙상하게 말랐는데 상반신은 풍만 글래머..놀라운 반전 볼륨 몸매

박아람 기자

입력 2021-12-07 15:37

수정 2021-12-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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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정혜성, 앙상하게 말랐는데 상반신은 풍만 글래머..놀라운 반…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혜성이 반전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정혜서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둥뽀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어느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돋보이는 남다른 패션 감각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다이어트로 몸무게 48kg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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